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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직 복직 및 휴직 연장 시 4대보험 신고 방법 (온라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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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하는 법과 함께 신고 시 유의사항, 자주 묻는 질문까지 전부 정리해 드릴게요!

 

 

이달의 혜택 보기👆🏻

[놓치면 손해 보는 이번 달 혜택 정보]

 

📍 4대 보험 신고 대상 확인하기

✅ 휴직 시에는 다음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신고 절차가 필요합니다.

  • 육아휴직, 병가, 개인사정 등으로 휴직 시
    • 대부분 1개월 이상 무급이면 4대보험 중 일부를 탈퇴 또는 변경 신고해야 해요.
  • 복직 시
    • 해당 직원의 자격 취득신고를 다시 해야 합니다.
  • 휴직 연장 시
    • 고용보험은 변경 신고, 건강·국민연금은 계속 자격유지 상태로 연장됩니다.

 

 

📍 온라인 신고 사이트 한눈에 보기

보험명 사이트 기능
건강보험·장기요양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휴직·복직·연장 신고 가능
국민연금 국민연금 EDI 자격 상실·취득 신고
고용·산재보험 고용산재보험 EDI 휴직신고/복직신고

모든 사이트는 공동인증서 로그인 필수입니다!

 

 

📍 실제 휴직/복직 신고 절차

  1. 공동인증서로 로그인
  2. 고용산재보험 EDI → ‘사업장업무’ → ‘자격변동신고’ 선택
  3. ‘휴직(자격유지) 신고’ 클릭 후 사유, 기간, 무급 여부 입력
  4. 전자문서로 신고서 제출 → 완료

복직 시에는 위 메뉴에서 ‘자격취득신고’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.

 

 

📍 유의사항

  • ☑️ 무급휴직이 1개월 이상인 경우만 자격 상실/유지 신고 대상
  • ☑️ 건강보험은 무급이어도 ‘자격 유지’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확인 필요
  • ☑️ 1개월 미만 휴직은 대부분 신고 생략 가능 (단, 상황 따라 다름)

 

 

📍 휴직 연장 시 주의할 점

💡 휴직 연장을 따로 신고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. 특히 고용보험의 경우, 휴직 연장이 되면 해당 기간만큼 추가 입력해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.

  • 고용산재보험 EDI → 자격변동 → ‘휴직 연장(변경)’ 신고
  • 건강보험/국민연금은 별도 조치 없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음
  • 단, 유급에서 무급으로, 혹은 반대로 바뀌면 꼭 신고 필요

 

 

 

🧾 자주 묻는 질문 Q&A

Q. 복직 후 첫 급여 지급 전에 신고해야 하나요?
👉 네! 복직일 전후 14일 이내에 자격취득 신고를 해야 하며, 이 시기를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.

Q. 휴직이 짧으면 4대보험 신고는 안 해도 되나요?
👉 일반적으로 1개월 미만의 유급휴직은 신고하지 않아도 되지만, 무급인 경우는 반드시 확인 필요합니다.

Q. 휴직 중 4대 보험료는 누가 납부하나요?
👉 무급휴직인 경우, 본인이 직접 납부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하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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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직 복직 및 휴직 연장 시 4대보험 신고 방법 (온라인)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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